2018~2020 독일 라이프/2018~19워홀러 라이프
독일 워홀 * 175) 요즘 먹은거 총 집합
ujust
2018. 10. 22. 05:48
쌀쌀한 날씨에 먹는 아이스크림은 더 맛있다.
독일은 어느덧 여름을 지나,
가을이 왔다.
그렇게 길던 낮은 너무 짧아졌다.
일찍 어두워지고, 아침 7시도 엄청 어두워서
아직 어색하다.
이래서 독일 사람들이 여름을 좋아하는구나.
다시 한 번 여름을 맞이한다면
정말 잘 즐길 수 있을텐데.
요즘 좋아지는 gelb 노란색.
DM에 갔더니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팔았다.
벌써 연말 준비ㄹ르 해야 하는 건가.
요즘 내가 만든 음식 특집.
진짜 오랜만에 점심 도시락을 쌓다.
아침에 햇반으로 만든 김밥.
치즈 갯잎 참치 땡초
온 갖게 다 들어갔다.
그리고 한인마트에서 산 고구마.
요즘 너무 살이 쪄서
웬만하면 건강식으로 먹으려고 한다.
웬만하면............
독일 고구마 맛없다.
ㅜㅜㅜ 진자 한국 호박고구마 먹고싶다.
친구랑 만들어 먹은 떡볶이.
ㅎㅎㅎㅎ
되너. 한국에서는 케밥으로 불리는.
잠시만, 케밥을 멕시코거 아닌가?
되너는 터키음식인데......
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혼선이 온다.
이거는 내가 좋아하는
초코브라우니와 아이스크림 세트
버거킹에서 판다.
요즘 먹은거 총 집합.
포스팅 할 거 진짜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쓸데 없는 것만 포스팅 하고 있다 참
여튼 이번주 부터 진자 요가도 하고,
음식도 조절해서 먹어야 겠다.
아 이노무 등살 진짜
장난 아니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