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just 2020. 1. 27. 09:31

#웃자
잘 웃는 건 복 인 것 같다. 너그러운 마음씨를 가지는 것도 정말 큰 복 인 것 같다. 그러자.

#새해
귀여운 엄마 아빠. 아직도 큰 공주 작은 공주라고 부르는 엄빠. 카톡에 이상하게 자꾸 실명으로 떠서 지웠다. 아, 자상한 엄마와 아빠를 만난 것도 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