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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112018~2020 독일 라이프/2020이방인 라이프 2020. 1. 27. 09:31
#웃자
잘 웃는 건 복 인 것 같다. 너그러운 마음씨를 가지는 것도 정말 큰 복 인 것 같다. 그러자.#새해
귀여운 엄마 아빠. 아직도 큰 공주 작은 공주라고 부르는 엄빠. 카톡에 이상하게 자꾸 실명으로 떠서 지웠다. 아, 자상한 엄마와 아빠를 만난 것도 복이다.'2018~2020 독일 라이프 > 2020이방인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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