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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on the low2018~2020 독일 라이프/2020이방인 라이프 2020. 12. 7. 02:58
_ I've been on the low(비밀이지만)
가끔은 아무라도 괜찮으니 내게 걸어줬으면 하지 안부 전화라도.
릴보이님 내가 걸어주고 싶댜😄
# 깜놀
이야 몸무게 +1 /-1에 엄청 초연한 나인데 오랜만에 체중계에 올라 갔더니 앞자리가 5라서 깜짝 놀랐다. 진짜 순간 일시 정지. 왠지 요새 얼굴에 살이 쪘더라 싶다가 온갖 생각이 스쳐갔다.
다행히 체중계의 오류😅다시 올라가니 기존 몸무게로 컴백..'2018~2020 독일 라이프 > 2020이방인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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