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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월 한국 화이자 백신 3차 접종 후기2021이방인/일상 2021. 12. 20. 13:52
2021. 06월 독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기
https://ujust.tistory.com/3152021. 6월 독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기
2021. 06. 25 금요일 아무 마음의 준비 없이 갑작스레 백신을 맞게 되었다. 2주 전 예약한 병원에서 계속 연락이 없었다. 그리고 바빠서 전화도 잘 안 받는 병원. 매일매일 전화를 했는데 오늘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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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7월 독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기
https://ujust.tistory.com/3232021.7 월 독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기
2021.06월 독일 화이자 1차 백신 후기는 아래. https://ujust.tistory.com/315 2021. 6월 독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기 2021. 06. 25 금요일 아무 마음의 준비 없이 갑작스레 백신을 맞게 되었다. 2주 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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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월 3차는 한국에서 맞았다!
1, 2차는 독일에 맞고, 3차는 부스터 접종은 한국에서 맞게 됐다. 1차 접종 3개월 후 2차를 맞았고 5개월 후에 3차를 맞게 됐다. (2차 접종 3개월 후부터 3차를 맞을 수 있다.)
독일에서는 혼자니까 아프기 무서웠는데, 한국에서 맞아도 무서운건 똑같았다.
한국에서는 백신 접종후 비상약으로 부루펜을 추천하셨다.
12월 21일 11시
- 김도현 이비인후과에서 접종을 하고 20분 앉아있다가 나왔다.
- 1, 2차때처럼 무섭긴 했지만 더 평소처럼 행동해야겠다 싶었다.
- 이삭토스트를 먹고 집에서 스파이더맨을 봤다
12월 21일 13시 50분
- 아직 팔은 뻐근하지 않고, 배가 슬슬 아프다.
- 왼쪽 허벅지가 살짝 쑤신다.
12월 21일 15시 50분
- 미숫가루+우유 마심.
12월 21일 17시30분
- 팔도 살짝 뻐근하고, 속 울렁거리고 머리 살짝 아픔.
- 파라세타몰 1정 먹음.
12월 21일 19시
- 밥먹음
- 밥먹고 과자 먹음.
새벽부터 주사 맞은 팔 통증이 너무 심했고, 다음 날 아침에 도 너무 아팠다.
12월 22일
- 살짝 두통이 있고, 속이 울렁 거렸다.
- 가슴 부음 있음.
- 저녁먹고 파라세타몰 1알을 먹었다.
- 하루종일 집에서 딩굴딩굴했다.
12월 23일
- 팔 통증은 아직 살짝 있다.
- 가슴 부음 여전히 있음.
- 일상 생활 가능. 엄마랑 서면 카페 나들이 갔다.
12월 24일
- 주사 부위 가려움.
- 가슴 부음 여전히 있음.
- 산책하고 옴.
12월 25일 이후
- 주사 부위 통증은 없어졌다.
12월 28일
- 여전히 가슴 부음은 있다. 그 외 정상.🙂'2021이방인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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